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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새마을회 장흥면협의회, ‘사랑의 고구마’ 식재로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 앞장


- 2026년 휴경지 경작사업 본격화… 새마을지도자 30여 명 참여해 이웃사랑 실천


 

양주시새마을회(회장 권중진) 소속 새마을지도자 장흥면협의회(회장 이천호)는 지난 53(), 장흥면 일대 휴경지에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휴경지 경작사업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장흥면 새마을지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었으며, 이른 새벽인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되었다. 현장에는 새마을지도자 장흥면협의회 이천호 회장과 양주시새마을부녀회 김경란 회장을 비롯하여, 장흥면 협의회 지도자 20여 명과 부녀회 지도자 10여 명 등 총 30여 명의 지도자가 참여하여 이웃사랑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휴경지 경작사업은 장흥면 내 방치되어 있던 유휴지를 활용하여 생산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그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새마을운동의 대표적인 공동체 사업이다. 특히 이번 식재 작업에는 시 보조금으로 지원된 우량 고구마 모종이 사용되었으며, 지도자들은 이랑 만들기, 비닐 씌우기, 모종 심기 등 전 과정에 정성을 쏟았다. 오늘 식재한 고구마는 올여름 지도자들의 세심한 관리를 거쳐 가을에 수확될 예정이며, 수확물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불우이웃을 돕는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천호 장흥면 협의회장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것은 우리 새마을지도자들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바쁜 생업 중에도 이른 새벽부터 참여해 준 지도자들께 감사드리며, 우리가 정성껏 심은 고구마가 올가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김경란 양주시 부녀회장은 그동안 반찬 나눔, 환경 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해 왔지만, 직접 땅을 일구고 수확물을 기다리는 경작사업은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이번 고구마 식재가 단순한 농사일을 넘어 모두가 힘을 모아 따뜻한 장흥면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여정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를 격려하기 위해 방문한 양주시새마을회 관계자들은 지도자들과 함께 고구마를 심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사회 환경보호 및 공동체 회복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였다.

 

관계자는 격려사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본질은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함께 실천하는 나눔의 정신에 있다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봉사가 양주시 곳곳을 더욱 따뜻하게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주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휴경지 경작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 가꾸기, 소외계층 돌봄 사업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공익 활동을 전개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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