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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호박물관,‘다시 봄, 입춘대길’행사로 새봄 맞이


성호박물관 전경
 

안산시(시장 이민근) 성호박물관은 2026년 입춘을 맞아 128일부터 24일까지 다시 봄, 입춘대길(立春大吉)’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호 이익 선생의 이웃사랑 정신과 입춘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입춘첩 나눔과 서예 시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입춘첩 나눔은 128일부터 박물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가족당 1개로 배부가 제한된다. 입춘첩에는 다시 봄, 입춘대길(立春大吉)” 문구가 적혀 있어 을 맞아 한 해의 복과 경사를 소망하는 의미를 담았다.

 

오는 130일 오후 2시부터는 성호박물관 2층에서 입춘첩 쓰기 시연 행사가 열린다. 서예 전공자가 현장에서 방문객이 요청한 희망 글귀와 입춘대길을 직접 써서 나눠주는 프로그램으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131일에는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한 가족 수업 다시 봄, 입춘이 운영된다. 입춘과 절기에 대해 배우며 한 해의 소망을 담은 가족 맞춤형 입춘 족자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입춘을 맞아 시민들이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고 전통 세시속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가족과 께 봄을 맞이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성호박물관 누리집 또는 안산시 관광과(031-481-304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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