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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호매실도서관, ‘마음치유 그림책상담소’ 운영


- 그림책으로 마음 돌보는 인문치유 프로그램…장애학생·1인가구 등 대상

수원시 호매실도서관이 ‘마음치유 그림책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호매실도서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호매실도서관과 지역 복지시설에서 그림책을 매개로 한 인문치유 프로그램 마음치유 그림책상담소를 운영한다.

 

마음치유 그림책상담소는 장애학생과 1인 가구 등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포함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프로그램과 도서관 기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2월에는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그림책 인지교실을 운영한다. 1월에는 초등학생 겨울독서교실 마음씨가 톡 튀어나왔어를 열어 그림책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활동을 한다.

 

2~3월에는 호매실도서관 내에 그림책상담소전용 공간을 조성하고, 4월부터 10월까지는 성인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독서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그림책 테라피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과 9월에는 호매실도서관과 서수원도서관에서 그림책 낭독과 연주가 어우러진 그림책 음악회를 열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각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은 호매실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도서관 앱에서 안내한다.

 

호매실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도서관이 지역의 인문치유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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