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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6년 주민과의 대화’ 대장정… 현장 소통 행정 ‘가속도’


- 관행적 보고 최소화 ‘즉문즉답’ 비중 높여… ‘행정 속도’ 올리고 ‘민생 밀착’ 강화
- 20일 천현·감일동 시작으로 14개 동 순회… 시민 참여자 모집하며 소통 접면 확대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오는 120일부터 30일까지 관내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시장이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기존의 관행적인 보고 형식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발언 기회를 대폭 늘리는 등 실질적인 현장 소통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행사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장 등 주요 공무원들이 배석한다. 시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시장이 즉석에서 답하는 즉문즉답시간을 통해 행정의 속도감을 높일 예정이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복합 민원은 관련 부서를 통해 즉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순회 일정은 120일 천현동과 감일동을 시작으로 관내 14개 동 전체를 방문하며 진행된다. 시는 더 많은 시민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일반 시민 참여자 모집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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