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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44개 동에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주민 공론의 장’ 열린다
-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6월 26일 송죽동에서 시작, 8월 초까지 모든 동에서 주민총회 열고 마을 의제 논의
수원시 모든 동에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주민 공론의 장’인 주민총회가 열린다.
6월 26일 송죽동(만석공원 배드민턴경기장 앞 광장)에서 시작된 주민총회는 8월 초까지 44개 동에서 이어진다. 동별 총회 일정은 해당 동에 문의하면 된다.
주민총회는 주민 누구나 참여해 내년도 마을자치계획 등 마을 의제를 제안하고, 논의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다. 해당 동에 거주하거나 동에 소재한 사업장에 다니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추진성과·주민자치센터 운영 결과를 보고하고, 2027년 마을자치계획과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또 마을 현안, 공모사업, 협의 업무 등을 논의한다.
의사결정 과정에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총회 당일 현장 투표를 하기 전 새빛톡톡 등 동별로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사전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총회 당일 현장투표로 자치계획을 확정한다. 총회에서 결정된 자치계획은 세부 실행 검토를 거쳐 내년 사업계획에 반영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민총회는 마을의 현안과 사업을 주민이 주민의 직접 결정하고 숙의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라며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주민총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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