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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푸르내근린공원 재정비 사업 마무리


- X-Park장·광장 재정비, 맨발길 조성 등 다양한 체험·휴식 기능 강화 -
- 복합 여가 공간으로 재탄생…청년층 방문객 증가로 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용인특례시가 기흥구 보정동 푸르내근린공원 재정비 사업을 마무리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흥구 보정동 1180번지 일원 푸르내근린공원 재정비 사업을 마무리하고,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X-Park장과 광장을 개선하고, 맨발길을 조성했다. 개선사업을 진행한 X-Park장은 전면 리모델링 작업을 통해 전체 면적을 늘리고, 이용자들의 충돌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거리 확보와 동선을 정비했다.

 

, 기존의 시설 일부를 철거하고, 기물 배치를 새롭게 재구성해 디자인을 변경해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난이도의 기물을 설치했다.

 

여기에 국내 최초로 도입한 코핑없는 서프보울과 곡선 배치 슬래피 커브는 다양한 기술을 펼칠 수 있는 시설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원 중심부 광장도 공간을 확장하고, 바닥을 다시 포장했다. , 앉음벽과 퍼걸러 등 휴게시설을 마련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시민의 요구가 지속된 맨발길은 총 200m 규모로 신설해 자연친화적 보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고, 이용자 편의를 위해 흙먼지털이기, 세족장, 청소도구함 등 부대시설도 설치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재정비로 푸르내근린공원은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복합 여가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X-Park장 개선으로 청년세대의 방문 증가가 예상되고, 이같은 변화는 주변 상권에도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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