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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세계 에이즈의 날’ 맞아 예방 캠페인 펼쳐


- 11월 19일부터 12월 5일까지 대학·경전철·보건소 등에서 에이즈 예방·인식 개선활동 진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제38세계 에이즈의 날’(매년 121)을 맞아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예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캠페인을 1119일부터 125일까지 여섯 차례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119일 용인예술과학대학교를 시작으로 1126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캠페인, 1127일 정평중학교에서 에이즈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1128일 죽전역, 121일에는 용인경전철 시청·용인대역과 기흥역, 수지구보건소에서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125일에는 신갈동 유흥업소 15개소를 대상으로 에이즈예방교육 및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시는 에이즈, 예방을 제대로! 감염을 제로로!’ 슬로건을 알리며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이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캠페인 활동으로 에이즈 익명 상담과 예방 정보 제공, 안전용품과 안내 책자로 구성된 예방 키트배부,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현장 퀴즈 등이 진행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에이즈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스스로 예방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 목표라며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감염 관리의 최선의 방법인 만큼 익명 검사 참여를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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