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원, 서현1동 주민들과 재건축·교통 현안 논의… 현실적 해결책 모색
- 재건축·교통·생활편의 개선 과제, 성남시·관계 기관과 협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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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은 3일 서현1동 주민들과 만나 재건축, 교통 개선, 복지·편의시설 확충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현실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안철수의 라운드테이블 Ep.10’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안 의원은 시범1단지(삼성한신·한양) 재건축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전략환경영향평가 부담이 과도하게 작용하지 않도록 합리적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청취했다. 그는 “재건축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애로사항을 성남시와 관계 기관에 적극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교통 문제도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주민들은 서현로·분당로·성남대로 확장, 8호선 연장, 공사 과정의 생활 피해 최소화 등을 건의했으며, 안 의원은 “교통 개선은 분당 전역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라며 “실현 가능한 항목부터 시·국토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AI 어린이센터, 맘스테이션 설치, 구청 지하 주차장 확충 등 생활편의 개선 요구도 이어졌다. 안 의원은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기반시설은 우선순위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통합시범한양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 한명로 위원장 대행, 분당시범삼성한신아파트 재건축준비위원회 이혜림 위원장 대행을 비롯한 양 단지 재건축 추진위와 봉사자들이 참석했으며, 분당갑 김건우 사무국장도 함께했다.
안 의원은 “서현1동의 현안은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제기된 의견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남시와 관계 부처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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