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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년 노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 개량 지원사업 추진



 

포천시는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석면 비산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 개량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주택 및 비주택(창고·축사, 건축법2조 제2항에 따른 노인 및 어린이시설만 해당) 슬레이트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는 올해 주택 지붕 철거 80, 창고·축사 등 비주택 지붕 철거 74, 그리고 우선지원가구를 위한 지붕개량 3동 등 총 157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주택 1동당 최대 700만 원, 비주택은 1동당 200면적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특히 지붕개량 우선지원가구에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은 자부담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320일까지 대상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환경지도과 환경지도1(031-538-325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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