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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 花談’, 5월 1일부터 매주 금~일요일 저녁 9시 30분까지 문 연다


- 5월 2일 저녁 7시 개막 공연 ‘화성만개/花聲滿開 : 꽃의소리, 만개하다’열려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 花談51일 시작된다. 111일까지 매주 금··일요일에는 저녁 930분까지 화성행궁을 관람할 수 있다.

 

정조대왕의 원대한 꿈과 효심을 느낄 수 있는 화성행궁은 전국 행궁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규모와 격식을 갖췄다. 경복궁만큼 아름다운 궁궐로 손꼽힌다.

화성행궁 야간개장으로 낮보다 더 아름다운 수원화성의 밤, 고요한 달빛 아래 도심 속 궁궐의 야경과 고즈넉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수원시는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 정신을 스토리화해 공간별로 테마가 있는 몰입형 콘텐츠를 준비했다. 화성행궁을 거닐며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화성행궁을 환영의 빛 몰입의 빛 놀이마당 사색의 공간 등 4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해 3차원(3D) 홀로그램, 레이저 연출, 나비 드론, 달빛 윤무 사진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준비했다.

 

특히 유여택에서 무예24기 야간 특별공연(5~8)을 최초로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역동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2026 화성행궁 야간개장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공연 화성만개/花聲滿開 : 꽃의 소리, 만개하다52일 오후 7시 화성행궁 낙남헌 앞마당에서 열린다.

 

수원시립합창단, 국악인 남상일, 퓨전 국악 밴드 프로젝트 락이 참여해 전통의 깊이와 현대의 감성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 6세 이하 미취학 아동 등은 화성행궁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원시는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고 있다. 화성행궁 야간개장을 시작으로, 여름에는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613),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814~16), 가을에는 수원화성 미디어아트’(919~106), ‘수원화성문화제’(104~11)의 야조 등 축제를 열며 밤이 즐거운 도시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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