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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여성폭력방지위원회’ 첫 회의 개최
- 용인동·서부경찰, 여성 폭력 피해자 지원 시설 등과 민·관·경 협력 체계 구축
용인특례시는 지난 27일 시청 비전홀에서 여성폭력방지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폭력 피해로 고통받는 여성들의 권익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제정된 ‘용인시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용인동·서부경찰서, 지역 내 여성 폭력 피해자 지원 시설 등 9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신설, 이날 첫 회의를 했다.
이날 위원들은 ‘2026년 용인시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 계획’을 심의하고 각 사업이 원활히 이행되도록 협조키로 했다. 주요 내용은 ▲여성 폭력 피해자 지원 시설 운영 지원 ▲여성 폭력 예방·홍보 및 인식 개선 ▲피해자 맞춤 보호·지원 ▲민·관·경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시는 앞으로 위원회를 중심으로 피해자의 안전과 권익 증진을 위한 민·관·경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각 기관의 역할에 따라 맞춤 지원과 예방 활동을 해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여성 폭력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위원회 운영을 통해 여성 폭력 대응 역량을 높여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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