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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보건소, 2026년도 영양플러스사업을 위한 시장조사 실시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관리 강화를 위한 기초단가 산출


 

동두천시보건소는 2026년도 영양플러스사업의 보충식품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기초단가 산출을 목적으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물가동향 및 시장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관내 대형마트 및 우유 대리점 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조사 품목은 우유, 쌀, 감자, 당근 등 기본식품과 대체식품을 포함한 총 33종에 달한다. 이는 지난 5월 실시한 1차 조사에 이어 계절별 가격 변동을 반영한 2차 조사의 일환으로, 보다 정확한 가격 정보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 출산, 수유 등으로 인해 영양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들은 영양교육과 상담을 제공받고, 쌀, 감자, 달걀, 우유 등 보충식품 패키지를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사업의 주요 목표이다.

동두천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개입찰을 통해 2026년도 보충식품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상태 개선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강조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대상자들에게 영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임산부와 영유아는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시기로, 이들의 영양 상태가 향후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따라서, 동두천시보건소의 이번 시장조사는 이러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보다 나은 영양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으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동두천시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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