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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청소년센터, ‘YOUTH 스위밍 FUN FUN! 레이스’ 성황리에 개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교류를 위한 스포츠 행사
서대문청소년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YOUTH 스위밍 FUN FUN! 레이스’ 모습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는 지난 9월 21일(일), 청소년들이 물살을 가르며 역동적인 레이스를 펼친 ‘YOUTH SPORTS 페스타 - YOUTH 스위밍 FUN FUN! 레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또래와 교류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유아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대회는 유아 및 초등 1·2학년을 위한 자유형 발차기와 킥보드 자유형 경기로 시작되었으며, 3~6학년은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각 25m) 종목에서 기량을 뽐냈다. 특히 참가자들이 팀워크를 발휘하는 혼계영 100m 경기는 이벤트 경기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다양한 종목은 청소년들이 수영의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의 기량을 격려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모든 참가자는 완주 시 ‘완주 메달’을 수여받아 결과 중심의 경쟁보다 노력과 도전을 존중하는 대회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는 청소년들이 성적에 대한 부담 없이 자신만의 성취를 경험하고, 스포츠의 즐거움과 긍정적인 자아감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했다. 서대문청소년센터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기회 확대를 주요 목표로 삼았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청소년의 우울증 진료율은 75.8%, 불안장애 진료율은 9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통계는 학업과 경쟁 중심의 사회 분위기 속에서 청소년들이 겪는 심리적 압박을 잘 보여준다. 따라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프로그램이 청소년 정신 건강 회복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의 의미는 더욱 크다.

서대문청소년센터 스포츠팀은 이번 대회가 단순히 성적을 겨루는 자리가 아니라 청소년들이 서로 격려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기회의 장이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가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맨십 교육’과 ‘참여 기회 확대’를 핵심 목표로 삼아 기획되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교우 관계와 도전 정신을 키우는 동시에 지역 내 스포츠 활동 참여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서대문청소년센터는 ‘서대문 청소년 행복발전소’라는 비전을 가지고 청소년의 참여 권리, 진로 탐색과 경험, 건강한 여가, 세계시민으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평생교육(문화예술 및 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생활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서대문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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