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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상위원회, JTBC 드라마 ‘마이 유스’ 제작 지원


인천의 매력을 담은 드라마, 주요 촬영지는 인천
드라마 ‘마이 유스’ 포스터

 

인천광역시 영상위원회(이하 인천영상위원회)가 JTBC 금요드라마 ‘마이 유스’의 제작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드라마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송중기 분)와 뜻하지 않게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천우희 분)의 감성 로맨스를 다루고 있다. 드라마는 설레는 10대 시절의 추억부터 30대의 재회까지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두 인물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인천영상위원회는 ‘킬러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드라마 제작비의 일부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작품의 주요 장면을 인천에서 촬영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인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인천의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인천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어, 촬영지로서의 매력이 높다.

지난 12일 방영된 ‘마이 유스’의 3부에서는 배다리 헌책방 거리의 ‘한미서점’이 극 중 양자경(이진희 분)이 운영하는 서점으로 등장해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으로 방영될 에피소드에서도 송도 센트럴파크, 청라호수공원, 개항장거리, 상상플랫폼 등 인천의 대표적인 명소가 차례로 소개될 예정이다. 이러한 촬영지는 드라마의 스토리와 잘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인천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영상위원회 이광훈 운영위원장은 “마이 유스에 등장하는 인천의 로케이션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상물 제작을 적극 지원해 인천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이는 인천영상위원회가 지역 영상문화산업 진흥을 위해 설립된 민간 위탁 기관으로, 2013년부터 독립 사단법인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인천영상위원회는 영상물 촬영 유치 및 제작 지원, 로케이션 스카우팅 및 촬영 지원 등 국내외 영상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디아스포라영화제, 인천 영화 주간 등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인천이 문화 콘텐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 경영지원팀 왕예담 매니저 070-4260-6420. 이번 드라마 ‘마이 유스’의 성공적인 제작과 방영을 통해 인천의 매력이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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