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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치매 고위험군 대상 ‘골든타임지킴이 인지 강화 교실’ 운영


- 향기 요법·손 글씨·수공예 활동으로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 지원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경도인지장애가 있거나 인지 기능이 저하된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을 위한 ‘골든타임지킴이 인지 강화 교실 2기’를 7월 21일부터 8월 13일까지 주 2회,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인지 강화 교실은 참여자의 인지 기능을 높이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을지대학교 물리치료학과의 연구 협조를 받아 향기 요법(아로마테라피)을 접목한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여 인지 기능 향상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작업치료를 바탕으로 한 멋 글씨 예술(캘리그래피)과 수공예 활동, 인지 학습지 풀이 등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이 기억력과 집중력, 시공간 능력, 문제해결 능력 등 다양한 인지 영역을 자연스럽게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치매는 무엇보다 예방과 조기 관리가 중요한 만큼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맞춤형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관계 기관과 협력해 전문적인 치매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구리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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