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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한국행정연구원, 공공부문 조직관리 포럼 성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육동일 원장(왼쪽)과 한국행정연구원 권혁주 원장이 ‘공공부문 조직관리를 위한 대화’ 공동포럼을 개최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과 한국행정연구원(원장 권혁주)은 10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다산홀에서 ‘정부조직의 기능과 업무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2차 ‘공공부문 조직관리를 위한 대화’ 공동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공동포럼은 정부조직의 기능과 업무를 이해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측정 방안을 모색하며 바람직한 정부조직 관리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행정연구원 권혁주 원장은 개회사에서 “정부조직의 일의 단위를 정의하고, 정부의 기능과 업무, 사무, 직무를 구분하고 연결하는 고민은 공공서비스의 품질과 정책 집행 효율성, 조직 내 역할 분장과 직결된다”며 중앙과 지방 간 연결 강화와 공공조직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육동일 원장은 환영사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직면한 조직관리 문제는 유사하지만 다르다”며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활용한 문제 해결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또한 공동 포럼이 정부조직 관리 전환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두 기관이 공동 주최했으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강영주 연구위원의 ‘AI시대, 지방자치단체 조직관리 혁신: 머신러닝 기법을 적용한 지자체 업무량 분석’ △한국행정연구원 정솔 수석연구원의 ‘일의 구분 - 정부의 기능과 업무, 사무, 직무는 구분될 수 있는가?’ 발표로 진행됐다.

 

종합토론에서는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상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김지수 실장 △연세대 조인영 교수 △한국행정연구원 정소윤 선임연구위원 △이효주 부연구위원 등이 참여해 공공부문 조직관리와 관련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질적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1984년 설립된 정책연구기관으로, 지방자치 관련 국정 과제 개발, 정책·제도 입안, 지방자치단체 자문 및 경영 진단, 컨설팅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 지방자치행정 발전과 자치 분권, 균형 발전 관련 학문적 기반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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