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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홍종수 의원, 동탄인덕원선 공사 주민 불편 최소화 대책 촉구


[사진] 홍종수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이 제403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회의에서 동탄인덕원선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방안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홍종수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이 제403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회의에서 동탄인덕원선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방안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 홍종수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동)은 지난 14일 안전교통국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에서 동탄인덕원선 건설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홍종수 의원은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역사 출구에 관한 정확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어 최근 진행되고 있는 지하 발파작업과 관련해 아침 이른 시간대 발생하는 폭파음으로 인한 소음과 진동으로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음을 언급하며 관계 부서에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홍 의원은 “시공사에서 현수막을 걸어 불편 신고센터를 안내하고 있지만 전화 연결이 원활하지 않다”면서, “시민 불편을 시공사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수원시가 직접 나서 발파작업으로 인한 피해 현황을 조사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홍 의원은 “공사장 인근 노후주택에는 주로 어르신들이 거주하고 계신데, 폭파로 인해 균열이 발생하더라도 대처 방법을 몰라 애를 먹는 경우가 있다”면서, “주민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책임감 있는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종수 의원은 장안구 영화·조원1·연무동을 지역구로,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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