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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꿈드림, 11일 검정고시 고사장서 동·서부경찰서와 검정고시 응원 아웃리치 전개


- 용인고(동부서)·현암중(서부서) 시험장 찾아 학교 밖 청소년 즉석 상담 및 격려
- 합격 기원 응원 키트와 간식 전달하며 청소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안내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용인시 꿈드림)은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시험일인 8월 11일 화요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고득점 합격을 기원하고 고사장 내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서부경찰서와 연합 현장 아웃리치(합격 응원 캠페인)를 전개했다.


이번 합동 아웃리치는 아침 일찍부터 용인 지역 내 검정고시 고사장으로 지정된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꿈드림 센터 직원들과 각 경찰서 관계자들은 고사장 정문에서 수험생 청소년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긴장 완화를 도왔다.


- 용인동부경찰서 연합 (용인고등학교 고사장):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합격 기원 메시지가 담긴 응원 키트와 필기구, 기관 홍보물을 배포했다.


- 용인서부경찰서 연합 (현암중학교 고사장): 검정고시 수험생들을 격려하며 긴장감을 덜어줄 영양 간식 세트와 실무형 지원 안내 리플릿을 함께 전달했다.


꿈드림과 양 경찰서는 현장 질서 유지 및 시험 응원뿐만 아니라 상담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즉석 상담을 진행하는 등, 시험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시험 이후에도 상담, 교육, 직업체험, 자립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발굴·연계 활동을 함께 펼쳤다.


용인시 꿈드림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꿈을 향해 묵묵히 달려온 청소년들이 노력한 만큼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찰서와의 긴밀한 연합 체계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적 소외감 없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용인시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281개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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