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복지

여주시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및 돌봄가족 대상 ‘보이스피싱 보상 보험’ 무료 가입 지원


- 농협은행(주) 여주시지부와 맞손.. 금융 취약계층 안전망 구축


여주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겸 보건소장 문자)는 치매환자와 돌봄가족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농협은행(주) 여주시지부와 연계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최근 고령층을 노린 보이스피싱 범죄가 지속화되면서 판단력이 저하된 치매환자와 돌봄가족이 금융사기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다. 이에 치매극복선도기업인 농협은행(주) 여주시지부는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금융사기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치매환자 가구를 보호하고, 피해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노인 금융안전망을 강화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보다 안전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주시보건소장은 “치매를 진단받은 어르신들은 금융범죄 발생 시 적절한 대처가 어려워 피해에 더욱 취약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금융피해 예방은 물론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보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가입 및 자세한 문의는 농협은행 여주시청출장소(☎ 031-884-2617)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서니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