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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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디자인, 제18회 북부어울림체육대회에 기능성 의류 200벌 후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위한 따뜻한 나눔
와우디자인이 제18회 북부어울림체육대회에 기능성 의류 200벌을 후원했다(출처: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18회 북부어울림체육대회를 맞아 디지털 프린팅 전문기업 와우디자인(대표 이종현)으로부터 기능성 의류 200벌(시가 300만원 상당)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체육대회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와우디자인이 기부한 의류는 통기성과 활동성을 높인 기능성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자사의 첨단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대회 참가자들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이러한 기능성 의류는 스포츠 활동 시 편안함과 자유로운 움직임을 제공하여 참가자들이 더욱 즐겁고 활기차게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와우디자인의 이종현 대표는 “디자인은 단순히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언어라고 생각한다. 이번 후원이 참가자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그의 말처럼, 디자인은 단순한 외형을 넘어 사람들 간의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와우디자인의 세심한 관심과 후원 덕분에 참가자들이 더 편안하고 활기차게 체육대회를 즐길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 기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스포츠를 통해 화합과 상호 이해를 도모하는 지역 대표 행사인 북부어울림체육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8회를 맞이했다.

지난 16일 진행된 ‘북부어울림체육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해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상호 이해를 도모하는 중요한 행사로, 지역 사회의 통합과 연대를 상징하는 자리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행사들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와우디자인(WOW Design)은 맞춤형 의류 제작 및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전문기업으로, 창의적인 디자인과 정밀한 인쇄 기술을 결합해 기업 단체복, 스포츠 유니폼, 프로모션 의류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디자인으로 세상을 새롭게 입힌다’는 철학 아래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의 노력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이러한 모범 사례를 따르기를 기대해본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의 산하기관으로, 1998년 2월 개관 이후 서울 동북부 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회 인식 개선을 통해 장애인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지역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려 나아가는 모습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져야 할 중요한 가치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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