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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과 자살 예방 활동 병행



광주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특화사업인 ‘건강한 밥상’을 추진하며 밑반찬 지원과 정서적 안부 확인 활동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건강한 밥상’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밑반찬 지원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영양 지원에 더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정서적 지지 활동을 함께 추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상태, 마음 건강을 살피는 자살예방 활동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식생활 지원과 함께 정서적 돌봄을 강화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학순·박기환 초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기존 밑반찬 지원사업에 정서적 안부 확인을 더해 이웃의 마음까지 살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물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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