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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장애인 수영 선수단 역대 최대 규모 출전·최다 메달 획득



지난 7월 4일 ~ 5일 개최된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에 의정부시는 수영종목에 최대 규모의 선수단이 출전해 최다 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의정부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17명, 감독 1명, 보호자 6명 등 총 24명이 참가했으며, 금메달 5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체육 축제로, 승패를 넘어 화합과 존중 사회통합의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대회이다. 의정부시 선수단 역시 뛰어난 경기력은 물론 서로를 응원하고 협력하는 모습을 통해 어울림 체육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주었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 종목단체 관계자들의 열정, 그리고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와 의정부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로 평가된다.


대회 현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직접 격려한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김선필 사무국장은 "이번 성과는 선수와 지도자, 보호자, 종목단체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값진 결실"이라며, "우수한 성적을 이끈 의정부시장애인수영연맹 길도연 회장님과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선수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운동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고, 장애인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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