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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 북한이탈주민에 여름철 의류 후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7월 30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과 연계해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여름철 고급 의류 292점(약 3천176만 원 상당)을 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의류는 북한이탈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건강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북한이탈주민의 새로운 삶을 응원하고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이번 후원 역시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따뜻한 연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시는 앞으로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양점숙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장 필요한 곳을 먼저 찾아가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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